남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이혼은 쉽지만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남이 될 수 있을까' 드디어 첫 방송이 시작이 됩니다 출연배우로는 강소라, 장승조와 '우리들의 블루수' 공동 연출을 하였던 김양희 감독의 차기작적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 커플 이야기로 한 때 사랑해던 강소라와 장승조가 이혼 후에 직장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다시 사랑하게 될지도 남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매회차마다 다른 사건, 다른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극의 긴장을 더하고 동시에 통쾌감을 줄 작품인 만큼 박용우, 정유미를 비롯한 카메오 군단들이 등장을 하니 다음에는 누가 나올지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는 강소라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