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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재방송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귀신 전용 택시 영업 시작!?
1일에 방송이 된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윤찬영)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의 만남으로 유일무이한 귀신 전용 택시로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입니다
딜리버리맨 1회에서는 서영민과 강지현의 만남으로 이어져 귀신 전용 택시 기사와 영업부장으로 서로 손을 잡고 파트너가 되는 것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의 파트너가 되는 것은 돈길!? 아님 모험이 가득한 험한길!? 여러분이 딜리버리맨 재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딜리버리맨 재방송 다시보기
※ 딜리버리맨은 총 12부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이 되며, OTT는 티빙 tving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딜리버리맨 1회
딜리버리맨 1회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기억을 잃어버린 귀신인 강지현(방민아)와 서영민의 첫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자신이 누구고 어떻게 죽었는지 왜 귀신이 되었는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강지현은 기억을 못 합니다
서영민은 할머니의 택시를 물려받고 택시 기사가 되었지만 당장 2천만 원을 상황 하지 못하게 되면 집이 경매를 넘어갈 처지가 된 상황이다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영민이지만 귀신 강지현이 택시에 나타나게 되면서 승객들은 섬뜩함을 느껴지거나 속이 좋지 않고 울렁거리는 등의 증상으로 인해서 택시 타기를 거부하면서 돈벌이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무슨 이유인지 강지현은 택시를 벗어나지 못하고 문제는 또 다른 귀신들까지 등장을 하게 된다 한 귀신의 딸 병원비를 해결해 주면서 재물을 받게 되면서 '귀신 전용 택시 기사' 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