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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여주인공 교체

(환혼 : 빛과 그림자)

요즘 제가 꼭 챙겨보는 주말드라마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환혼 : 빛과 그림자입니다

part2 방송 4회 만에 벌써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를 두고 있어 part1 만큼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혼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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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환혼 여주인공 교체 전소민에서 고윤정으로 바뀐다는 소식에 아.. 무덕이는 전소민인데 아쉬워했지만 환혼 part2를 보고 나서는 그런 생각이 싹 들어갔습니다 

 

절세미인 대사를 할 때마다 잘 어울리는 외모의 소유자인 만큼 비주얼에 한 번 빠지고 연기력에 또 한 번 빠지게 만드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 많이 보고 싶은데 이제 6회밖에 안 남았다는 점입니다 아쉽게도 환혼 빛과 그림자는 10부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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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여주인공 교체

시즌3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part1에서는 주종, 사제, 연인 관계는 part2에서는 죽음 끝에서 돌아온 장욱과 낙수의 혼이 깃들어 있는 진부연이 만들어가는 또 다른 관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서로 그토록 그리워하고 사랑하지만 정인이 눈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보지 못하지만 점점 알게 모르게 끌리는 두 사람 4회에서 드디어 뜨거운 키스와 함께 첫 날밤을 보내는 장면을 암시했는데.. 과연 둘 관계는 어떻게 발전을 할지 궁금하네요

 

환혼 여주인공 교체 된 장윤정은 코믹 멜로 다 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절세미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장욱을 만나 당당하게 "나랑 혼인해 줄래" 거침없이 요구하는 그녀 간혹 보이는 낙수를 연상케 만드는 카르스마 있는 모습등 점점 보면서 그녀의 진부연(낙수)의 캐릭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만약 낙수가 가족들한테 사랑을 받고 자라났다면 이런 성격을 지니고 있었겠죠 보면서 낙수의 삶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또한 남자주인공 장욱(이재욱)과의 케미는 물론이며 서율(황민현), 세자 고원(신승호)과도 관계를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서율에게는 첫 만남부터 어디서 본 듯한 느낌에 "우리가 언제 만난 적이 있었나 해서요" 하지만 첫사랑 낙수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계속 만남이 이어지고 서로의 모자란 행동으로 공통점을 발견하고 모지리 동무로 첫사랑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자 고원과도 코믹스러운 관계는 여전한데요

 

part 1에서는 똥물로 인연을 이어갔다면 part2에서는 거북이가 두 사람의 인연을 맺게 되는 관계로 아직 서로의 신분을 알지 못합니다 서로 고원은 진부연이 당골네로 진부연은 고내관으로 알고 있는 상황 중이며 앞으로 서로의 정체는 언제 알 수 있을지?

 

환혼 여주인공 교체환혼 여주인공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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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환혼 여주인공 교체 또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 중에 한 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를 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꾼 환혼술로 인해서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니 기억해 두었다가 본방사수하세요

(환혼 빛과 그림자 더 자세히 보기▼)

 

환혼 빛과 그림자 몇부작 총정리

환혼 : 빛과 그림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환혼이 12월 10일 첫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환혼은 역사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환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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